||0||0지금 인천공장에서 커피 한잔 먹으며 땡땡이 칠라니 졸립네요..
일도 끝났고 퇴근시간까지 놀다가 퇴근해야겠네요...
오늘은 점심먹고 루루님 샾가서 뒷 브레이크등 교체하고 루루님께 타이어 무게추 이야기도 좀 듣고 그랬네요
역시 루루님이 차를 봐주시니 엄청 든든하고 좋네요. 글구 잘하면 루루님께서 의정부 세차 번개때 방문을 하실지도.
루루님이 너무 일찍 도망가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ㅡㅡ;;; ㅋ

그나저나 22일 다이번개때 다들 엄청 바쁘시겠네요..
루루님, 테리님, 늑투님, 토시리님 등등 다이에 관해서 내노라 하는 분들이 도와 주시니 모두들 든든하겠지만
굉장히 많은 차들이 모일 것 같아서 고생을 많이 하실거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은 다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을 위한 간식을 사가지고 가는 쎈쑤를 발휘하시면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더 힘이 나서 잘해주시겠지요~~~
특히 테리님에게 도움을 받으시는 분은 참이슬 한병에 새우깡 하나를 들고 가는 쎈쑤가 최고일듯 (ㅡㅡ;) ㅋ
테리님 죄송 ㅡㅡ;;
다들 퇴근시간까지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