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한달에 4번정도 숙직(당직)을 서야 하는회사에서~

오늘이 그날중 하루네요~

아침 9시에 출근하여 다음날 오후 2시까지 일해야 하는 압박감~!!!

밤에 자겠지 하시겠지만, 잠을 자는게 자는게 아닌거~죠~!

매 시간대별로 순찰도 돌아야 하고요~

전화문의(장난전화포함)도 오고요~

아~제가 하는일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어요~

남직원선생님(줄여서...쌤)들이 돌아가며 당직(숙직)을 스고있죠~

저녁에 혼자서 보내는 일~!!! 한여름에 비 쫘악~오면 스릴도 있답니다.

제가 여서 근무한지가 벌써 5년이 넘었는데요~

가위에도 눌린적이 있어요~ 꿈에서 하얀소복입은 처녀둘이서 잔디광장을 향해 뛰어오다가~

제가 있는곳에 꽈꽝~오면서 가위에 눌렸었는데, 꽤 고생했지요...쿠쿠~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넘어가길 기원하면서~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