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광주에서 뭐가 날라왔는데 어떻게 처치?해야할지...
- [서경]남양
- 조회 수 240
- 2009.03.05. 21:31
||0||0낮에 택배가 왔다는 연락에 허겁지겁 퇴근을 서둘러(늦게 찾아가면 경비실아저씨들 짜증내거든요),
무지 무겁다는(그것도 2개나) 택배기사 아저씨의 으름장에 '뭐 힘밖에 없는데 못 들까봐...' 우습게 여기고, 경비실에 내려갔더니만,
헉. 집에 올라가서 다시 카트를 들고 와야했네요. 뭔지 대충 짐작은 했는데,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어떻게 카트에 싣고 집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들어서 베란다로 옮길 엄두가 안나, 그냥 입구에 놔두기로 했습니다.
정모하기전까지 당분간 현관이 복잡하겠습니다. 끙~
오랜만에 남양이었습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
p.s 달력에서 내얼굴을 본다는게 너무 신기하더군요. 하나꺼내 먼저 제 책상에 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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