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쉬운 계기판
- [서경]비광
- 조회 수 251
- 2009.03.03. 11:17
||0||0당장돈 나올때는 없고 .......
너무 하고는 싶고........
결국 그림의 떡....ㅡ.ㅡ;;
카드결제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카드로 확 3개월~~~~~ㅋㅋㅋㅋ
공구하시는 분 지대부럽 ㅡ.ㅡ;;
너무 하고는 싶고........
결국 그림의 떡....ㅡ.ㅡ;;
카드결제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카드로 확 3개월~~~~~ㅋㅋㅋㅋ
공구하시는 분 지대부럽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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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차 가죽시트 공구후이거게기판 공구한다고 와이프한테 말했다가
가죽시트 다시 팔아버리란 말에 그만 깨깽~ㅡ.ㅡ;;
그돈안총알 모으려 열심히 노력 했는데전재산고작 3만3천원이 고작이니원~~~~~~~ㅠㅠㅠㅠ
담기회엔 꼭 하고말겠습니다......
가죽시트 다시 팔아버리란 말에 그만 깨깽~ㅡ.ㅡ;;
그돈안총알 모으려 열심히 노력 했는데전재산고작 3만3천원이 고작이니원~~~~~~~ㅠㅠㅠㅠ
담기회엔 꼭 하고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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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걱정입니다
일단 질렀지만...
사이드스텝과 게기판까지 하니...
비상금 다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와이프한테는 또 뭐라고 변명할지 ㅡ,.ㅡ; 걱정됩니다 ㅋㅋ
일단 질렀지만...
사이드스텝과 게기판까지 하니...
비상금 다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와이프한테는 또 뭐라고 변명할지 ㅡ,.ㅡ; 걱정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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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실용성있는거 아니다 싶음 마로 자르네요 울 마눌님이 2열열선 가죽까지는 어떻게든 설득 했는데
이거 말할때는 에눌 도 없이 딱 잘라버리고는 용돈 있음 제돈으로 하라고 하는데 젠장 돈은 없고 ㅋㅋ
이거 말할때는 에눌 도 없이 딱 잘라버리고는 용돈 있음 제돈으로 하라고 하는데 젠장 돈은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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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이번은 맘 접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