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짜증나는 하루입니다..
- [서경]헤즐럿™
- 조회 수 81
- 2009.03.03. 01:37
||0||0흠...
오늘 아주 어처구니 없는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법원이라며...
알고봤더니 HID 벌금통지서.. ㅜㅜ
스포넷의 멋진 네티러브님이 공동구매 신들을 불러모으사 열심히 공구를 하고 있는데...
어처구니 없는 벌금의 압박.. 50만원...
방금 경찰서에 아는분하고 통화했는데.. (오늘 야근입니다..)
지인 : 너 벌금 나왔지?
나 : 네..ㅜㅜ
지인 : 얼마나왔어?
나 : 50이요
지인 : 아마 니가 장사하는거때문에 사업자가 니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벌금 감형이 없을거다..
나 : 에? 그런것도 있어요?
지인 : 응.. 회사원이거나 머 그러면 벌금이 적게 나올수도 있다는데.. 자세한건 나도 모르지 머..
나 : ㅡㅡ 음...
지인 : 한번 놀러와라 감자탕이 먹자.. 내가 사줄게..
나 : 네.. 내일 들어갈게요..
벌금이 이렇게 많이 나오니 너무 후덜덜 하더라는.. ㅠㅠ
그냥 헤즐럿의 넋두리 였습니다..
오늘 아주 어처구니 없는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법원이라며...
알고봤더니 HID 벌금통지서.. ㅜㅜ
스포넷의 멋진 네티러브님이 공동구매 신들을 불러모으사 열심히 공구를 하고 있는데...
어처구니 없는 벌금의 압박.. 50만원...
방금 경찰서에 아는분하고 통화했는데.. (오늘 야근입니다..)
지인 : 너 벌금 나왔지?
나 : 네..ㅜㅜ
지인 : 얼마나왔어?
나 : 50이요
지인 : 아마 니가 장사하는거때문에 사업자가 니이름으로 되어있어서 벌금 감형이 없을거다..
나 : 에? 그런것도 있어요?
지인 : 응.. 회사원이거나 머 그러면 벌금이 적게 나올수도 있다는데.. 자세한건 나도 모르지 머..
나 : ㅡㅡ 음...
지인 : 한번 놀러와라 감자탕이 먹자.. 내가 사줄게..
나 : 네.. 내일 들어갈게요..
벌금이 이렇게 많이 나오니 너무 후덜덜 하더라는.. ㅠㅠ
그냥 헤즐럿의 넋두리 였습니다..
댓글
5
[서경]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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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로매드
01:40
2009.03.03.
2009.03.03.
01:45
2009.03.03.
2009.03.03.
07:17
2009.03.03.
2009.03.03.
HID 벌금관련....
많이 나오는 분은 200까지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사 맘대로 결정이 되니...ㅜㅜ 본인의 월급, 직장, 등등 모든걸 고려하긴 한다고는 하네요 ^^
HID 다신분들 어여 내리시길...
많이 나오는 분은 200까지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사 맘대로 결정이 되니...ㅜㅜ 본인의 월급, 직장, 등등 모든걸 고려하긴 한다고는 하네요 ^^
HID 다신분들 어여 내리시길...
07:56
2009.03.03.
2009.03.03.
09:49
2009.03.03.
2009.03.03.
저는 예전에 예비군 빠져서 벌금 50만원 냈어요.
그리고 두달동안 라면만 먹었죠.
저보단 나으시니깐 힘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