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최고의 요리재료......

라면스프 넣으면 맛좀 난다 ㅋㅋ

라면스프 강추 ㅋ

저는 핫케이크 만들어먹었어요 ㅋㅋ

(글이 다 날라가다니......어휴)

움푹한 후라이팬에 물을 2컵 정도 넣고 쇠고기를 잘게 썰어 적당량을 넣으세요.
(쇠고기 없으면 멸치와 마른 새우 다시마 추천) 적당히 끓으면, 고추장 한 숟가락,고추가루
반 숟가락을 넣고 이어서 떡볶이와 야채(양파,양배추)를 넣고 물엿과 성타을 적당량 넣으셈.
한꺼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맛 보면서, 싱거우면 진간장 조금 넣구요. 이어서 물이 다시 끓으면
오뎅과 라면, 파를 넣고 졸이다가(이 때 비에나 소세지나 햄 넣어도 되구요)
라면이 익으면 깨소금을 얹어 냅니다.

맹물에 하면 맛없구요. 쇠고기 국물이나 멸치 육수를 내어야 맛나요.달걀 삶아 얺으면 금상첨화.

물엿과 설탕...
긴 글이 날라가서 대충 썼네요.......

핫케이크가 제일 쉬워요....
달걀 거품내어 우유에 핫케익가루 묽게 섞어서
후라이팬에 부치기만 하면 돼죠.

핫케이크가 팬케이크라는 ㅎㅎㅎㅎㅎㅎ
단 팬케이크는 딱 한 번 뒤집어야지......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면 절대루 안 돼요.

저는 먼저~~~~오뎅을 넣고 끓여요.......

오뎅을 먼저 넣으면 툴툴 불잖아요..........

맛있게 만드셨나 모르겠네요??

떡볶이는 고추장이 관건인거 같아요...
집에서 만든거보다는 산 고추장이 조금 더 나은거 같아욤... ^^
전 고추장에 과일도 갈아서 넣고 마늘도 넣고, 올리브당도 넣고...
갖은 재료 넣어서 한번 끊여서 냉장고에 숙성시켰다 해먹어요....
조금 여유있게 해놓고 먹으면 편하고 좋더라구요...

너무 많이 끌이면 불겠죠...

센불에 약간만~~오뎅국물이 밸 정도만 끓여요 ㅋ

떡뽁이는 제가 쫌 좋아해서 아는데 ㅋㅋ 무조건 쫄여야 해여 떡에 고추잘 뵐때까지 ㅋㅋ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봤어요///

맛있는 태양초 고추장과 떡,오뎅,양파,팽이버섯,물엿 ...
그렇게 쫄이고 쫄여서 결국 멋었네요.

그래도 힘들게 일하고 온 마눌님이 맛있게 먹어주네요~~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 스프 넣으면 라면 맛이 나서뤼...

최대한 떡복이만의 맛을 살렸다..ㅋ

(팬케이크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앞으론 미리 여쭙고 해야겠어요..ㅋㅋ 오늘은 다 정리하고 나서..글을 봤다는....

특별히 태양초 고추장을 애용해 줬습니다..ㅎㅎㅎ

규민맘님 언제 함 뵈야 하는데...

떡볶기는 떡이 관건인 것 같아요...
주저리 주저리...

곽경사형님... 담번에 시식함 해 보시죠!!~~ ㅋㅋ

ㅋㅋ 그래서 특별히 부산 오뎅으로다가 샀어요..ㅋㅋㅋ

원래는 멸치 국물을 우려낼려고 했는데..없는데로...대충 오뎅으로...ㅋㅋ

심심할 때마다 가래떡을 해서 냉동실에 떡이 그득합니다....
심심하면 구워 먹고 데워먹고..........

카레를 좀 넣으세요...
떡을 미리 물에 불려두고, 야채를 준비해 둡니다.
떡볶이 소스를 만들어야되는데... 일단 떡볶이 한봉지 기준으로해서, 고추장 두스푼에 카레 한스푼을 넣고 물(맥주잔 반컵)을 넣고, 물엿을 두스푼 정도 넣고 풀릴때까지 저어주세요..
준비가 되면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야채를 넣고 볶아 주세요.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떡을 넣고 같이 볶으면서, 소스를 부어주면됩니다.
그리고 접시에 낼때 위에 참깨 조금 뿌려주면 환상입니다.

다시다 강추 ㅋㅋㅋ

떡에 세로로 칼집을 내어주면 짱이에요!!

근데 시간이 좀 걸리죠.........

폰 좀 푸시죠!!!!!!!!!!!!!!!!! 연락 지대 안되는 고시생님....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