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제비 나와라 오바..

계약서에 자세히 나와있을듯 합니다.
매도자와 매수자간 맺어진 계약을 파기할 경우입니다.
- 매도자 파기:계약금의 배를 물어주어야 합니다. 즉 계약금이 100만원을 받았다면 200만원을 물어주어야 합니다.
- 매수자 파기:계약금을 모두 포기해야 합니다. 즉 100만원 모두 못받습니다.

법적인 조항은 잘 모르겠지만, 통상적인 부동산 거래시 통용되는 부분입니다.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부동산을 하고 있는 놈입니다.ㅋㅋ
뚝이님께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셨네요..
매도(임대)자<<물건을 파는 사람 .집주인///가 계약을 파기할경우 계약금의 배액보상
매수(임차)자<<물건을 사는 사람. 세입자///가 계약을 파기할경우 계약금 전액 포기
지금 계약금 300이라 하시면 매매가 아닌 임대차 계약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매나 임대나 마찬가지입니다..
고운나라님의 경우 제가 봣을때 임차인(즉 세입자)인것 같은데요..
주인(임대인)에게 잘 말씀드려서 조금이라도 돌려 달라고 부탁해보세요.
그럼 종종 반정도는 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부디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