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가 너무 장난이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오늘 있었던 사건에 희님이 기분이 상하신다면 정말 죄송하단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재미있게 웃어보자고 한게 좀 크게 번진거 같네요.
회원님들 생각에 너무 지나쳤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희님이 글을 보고 기분나쁘시다면 관계된 글은 다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희님이 글을 보지 않으셨기에 희님이 글을 보고 그냥 웃어주실지 아님 기분이 나빠하실지 모르겠네요..
희님이 글을 보기전에 글을 지울까도 생각했지만, 일이 너무 커진듯하고 희님도 아셔야 할듯 해서 아직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리플로 같이 참여하신분들은 제가 먼저 글을 그렇게 글을 올렸기에 분위기에 따라 오신것이므로
그분들이 잘못했다고는 말씀하지 말아주십시요.
그럼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앞으로는 글 올릴때 한번 더 생각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