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전 선물을 못받어 왔군요.ㅡ.ㅡㅋ

선물 추첨하는데. 유진이였나. 꼬맹이와서.

바람개비 보로가자고 그래서.ㅋㅋㅋㅋ

바람개비 보면서. 숫자불르는 소리는 들렸는데 분명히.ㅋㅋ

다 보고나서 들어가니. 모든 상황 종료~ 발씨름 준비.ㅋ

정말 귀여운 아이. ㅋㅋ

무슨 꼬맹이가 그리말을 잘하는지. 인천에서 다이할때부터.

사탕도 주고 그러더니. 아주 전 이번 모임가서. 그친구가 잴 기억에 남나봐요.ㅋㅋㅋㅋㅋ

근데 누구 따님인거지.ㅜ.ㅜ 통성명을 못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