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졸업유감...
- 괄낭구
- 조회 수 142
- 2009.02.11. 09:09
오늘은 큰딸래미 고등학교 졸업식입니다.
저는 참석을 못합니다.
낼은 작은딸래미 중학교 졸업식입니다.
저는 낼도 참석을 못합니다.
맘은 안그런데,
축하한단 말만해줍니다.
선물로는 알 수 없는
훗날의 추억에 빈 공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애들이 지금은 이해한다지만,
나중엔 빈 공간을 뭐라할련지...
......
맴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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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그러고 보니 저 역시...
초-중-고-대 졸업식때... 어머니가 한번도 오시지를 못했네요~^^*
단 한번도 서운했던 적이 없네요~
따님들이 모두 이해하실겁니다~^^*
초-중-고-대 졸업식때... 어머니가 한번도 오시지를 못했네요~^^*
단 한번도 서운했던 적이 없네요~
따님들이 모두 이해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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