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입니다. ^^
- [서경]깨비
- 조회 수 161
- 2009.02.02. 22:31
안녕하세요 ~ 깨비입니다. ^^
한동안 스포넷보다 더 큰 행복을 누리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
물론 지금도 그 기쁨을 느끼고 있답니다. ^^
서경정모때 오신 분들은 대부분 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배가 부~~~울~~~룩한 제 마나님의 배를.....
그 배속에서 1월 19일 저희의 이쁜 딸래미가 세상을 향해 소리치며 나왔습니다.
^^
세상의 모든 부모는 애가 태어나면 거짓말쟁이가 된다더만....
저역시...
지금은 산후조리원이고요 ~ 이번 주말에 처가집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
확실히 저보다 제 마나님 많이 닮았쬬? ^^
요녀석 100일만 지나면 많은 모임을 공유시켜주고 싶네요 ~
이제부터 다시 닷글회원으로서 찾아뵐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_(__)_
ps... 사진용량이 커서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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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팬케이크님 ....
전 가끔 거울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곤 한답니다.
남자여서 다행이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저닮은 이쁜딸 낳을꺼라했지만
절 안닮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 가끔 거울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곤 한답니다.
남자여서 다행이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저닮은 이쁜딸 낳을꺼라했지만
절 안닮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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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완전 축하드립니다. 저도 저런 녀석을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을 넘어섰네요...
요즘은 새로운 능력(?)들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다만 저랑 있는 시간이 그리 없어서인지 저를 멀리한다는게 좀...
요즘은 새로운 능력(?)들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다만 저랑 있는 시간이 그리 없어서인지 저를 멀리한다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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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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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2009.02.04.
애 잘 키우시고... 따뜻한 봄되면 검암동으로 넘어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