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의정부 세차 번개에서는 세차 안하고 스타만 하고 왔네요 ㅋ
그래서 오늘 방금 세차하고 왔습니다. ㅋ
어저께 보니 다들 세차를 하고 오셨는지 다들 차들이 깨끗하고 나만 더러우니 이거 원
다 같이 세차를 하셔야지 왜 저만 하는 분위기를 만드셔서 ㅜ.ㅜ
그런데 오늘 세차를 하다보니 문 옆이 많이 찍혀 있더군요..
사람들이 내리면서 문의로 쿵 쿵 했는지 ㅜ.ㅜ 아 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크지는 않은 상쳐지만 조금씩 찍힌것을 보니 열불이 나네요.
전 차 옆에 있으면 안찍히게 할라고 정말 조심조심 내리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는지.... 물론 일부가 그렇겠지만요..
아 붓펜 사서 치료해줘야 하겠네요 ㅜ.ㅜ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