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차 뜯기고 귀찮고...

이제 그냥 싼 업체 알아보고 가격 맞으면 그냥 업체에 맞겨 작업중....

작업은 거의 다 끝난것도 같은데... 이제 슬슬 천정 엠보싱 펌프질중이라는...

나라동이님과 상담끝에 그냥 가격맞으면 업체행을 택해라하여 업체 섭외중...

현재 천정엠보싱 원하는 색상으로 스무장까지 줄다리기 끝~~

이제 차만 맞기면 되는데... 명절전에 하고 내려가면 부모님 분명 차에 돈들인다고 뭐라 하실듯 하고..

명절이나 지내고 와서 작업의뢰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