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 타기 익숙해진 몽이
- 원폴
- 조회 수 190
- 2009.01.16. 12:37
욘석이 이제 차 타는 데 재미를 붙인건지....
현관에서 항상 가로막는다. 같이 가자고...
그래서 골탕?을 먹이려고 차를 좀 오래 태웠다.
혹시 멀미라도 하면 다시는 차 타자고 조르지 않겠지 하는 생각에...
그런데 결과는 내가 졌다....아까운 기름만 낭비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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