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좋은 일이 엎친데 덥쳐 마음은 하루하루 불안하기만 했고

수습할길은 보이지 않고.........

마음은 아프지만  경찰서 신고를 할수밖에 없었지만......

결국 저보다 더힘들어 하시는 아버님을 보니 이렇게 주저 앉을수만은 없겠더라고요 ^^

어쩔수 없이 은행 대출 신청하고 일단 급 수습으로이렇게 개인적인일은  마무리 질려 합니다

에휴~정말 경기가 않좋다 하더니만 이번년도는 더않좋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병원에환자는 하나둘식 줄어만 가는데  여기 스포넷도 조금은 조용한듯 보여요 ^^;;

담주는 시간봐서  보고싶은 회원님들에게 연락 이나 해서 술한잔 기울이고 싶네요

이젠 맘편히 스포넷좀 즐겨야겠네용 ^^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