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 쏩니다...^^ =>호응이 별로군요 (생일턱 ㅋ)
- [서경]나라동이
- 조회 수 467
- 2008.12.29. 09:35
시간: 12월 29일 월요일 12시
장소: 금천구 가산동 대륭12차 (가산역과 독산역 사이)
연락처: 010 - 3928 - 2926
저를 사랑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
장소: 금천구 가산동 대륭12차 (가산역과 독산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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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나라동이님 생일이시군요. 꼭 참석해서 축하드리고 싶지만, 고속터미널에서 점심 시간에 다녀오기는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축하드린다는 말씀이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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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동이님 // 물론 집은 근처인데 지금은 회사라 ^^; 처음보는 형님 생일빵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ㅋ 농담이구요~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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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볶음밥 시켜 먹은후 라서....패스~~~~하긴 멀어서도 패스군....ㅎㅎ
맛난 점심 먹고 즐거운 하루 되길~~~~
생일 축하해~~~~~^^
맛난 점심 먹고 즐거운 하루 되길~~~~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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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 여러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와주신 서영아빠님,지우개님,파란사과님 그리고 아기천사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지우개님 생필품 감사드리구용 ^^*
특히 오늘 와주신 서영아빠님,지우개님,파란사과님 그리고 아기천사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지우개님 생필품 감사드리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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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아공님이 부럽기만 하네요...^^;;
집에 와서 약간 짜증을 냈습니다. 생일날인데 미역국은 커녕 별로 챙겨주는것 같지도 않고...
집사람도 불만은 많은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 술마시고 있습니다.
일부러 일찍 퇴근했더니... 그냥 그래요...
집에 와서 약간 짜증을 냈습니다. 생일날인데 미역국은 커녕 별로 챙겨주는것 같지도 않고...
집사람도 불만은 많은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 술마시고 있습니다.
일부러 일찍 퇴근했더니...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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