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민입니다....ㅋㅋㅋㅋㅋㅋ
- [서경]랩찬™
- 조회 수 187
- 2008.12.24. 17:17
어제는 사무실 회식에 어른들이 주시는술 다 받아먹고....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던 비싼 음식들을 어디선가 저도 모르는 이상한 곳에서 꺼내놓고...
길에서 생쇼하다가 무서운 이사님께 목덜미 잡혀...
모텔방에 쳐박혀서.....외박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를 먹어야 하겠단 생각에 씻고 나갔는데....
몇일전 잃어버린 지갑덕분에....주머니를 아무리 찾아봐도 땡전한푼없고....
옷도 못갈아입은체...사무실에 출근해서 뒤집어진 속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대화거부에 의해....냉수로 뒤집어진 속과 대충 타협하고...
내일은 크리스마스라는데.....뼛속까지 시린 아픔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용미님처럼 약먹고 1박2일을 자려햇으나....자는것도 억울해서.....
뭔가 하긴 해야할꺼같은데......뭘하죠???ㅋㅋㅋㅋ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던 비싼 음식들을 어디선가 저도 모르는 이상한 곳에서 꺼내놓고...
길에서 생쇼하다가 무서운 이사님께 목덜미 잡혀...
모텔방에 쳐박혀서.....외박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를 먹어야 하겠단 생각에 씻고 나갔는데....
몇일전 잃어버린 지갑덕분에....주머니를 아무리 찾아봐도 땡전한푼없고....
옷도 못갈아입은체...사무실에 출근해서 뒤집어진 속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대화거부에 의해....냉수로 뒤집어진 속과 대충 타협하고...
내일은 크리스마스라는데.....뼛속까지 시린 아픔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용미님처럼 약먹고 1박2일을 자려햇으나....자는것도 억울해서.....
뭔가 하긴 해야할꺼같은데......뭘하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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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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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2008.12.25.
大 江北의 랩찬군이 어찌하여 홀로 그리 지내야만 하는 신세가 되엇는지??!!....
랩찬군 심심하지 않게 하려면 올만에 강북횐님들 모여서 놀아줘야 하긋구만.....
랩찬군 심심하지 않게 하려면 올만에 강북횐님들 모여서 놀아줘야 하긋구만.....
17:39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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