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말 마무리..^^
- [서경]서영아빠™
- 조회 수 99
- 2008.12.22. 11:03
지지난주 주문진에서 서울, 경기도에 사시는 친척분들과 함께 1박2일로 열심히 회, 대게에 소주 열심히 먹고 와서 피곤이 풀리지 않은체 근무를 하였는데 지난 토요일 저녁 전라도 광주에서 가족 모임에서도 열심히 소주와 벗삼아 열심히 먹고 일요일 오전 부모님이 눈 예보 걱정에 서둘러 상경을 하였더니 오후에 열심히 낮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다가 1박x일이란 TV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제 고향 근처인 두륜산이 나오더군요.
고향이 땅끝 근처라 고등학교 진학으로 광주 올라오기 전까지 집 근처가 모두 산과 바다라서 심심하면 이 둘을 벗 삼아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문제는 매년 여름 휴가 때 산과 바다 놀려갈 때 주인님 식구들은 기대가 엄청 큰데 전 이상하게 없어서… 고향 친구들한테 물어보았는데 모두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본론으로 두륜산에 케이블카가 생겼네요? 주인님이 TV 화면의 설경 보고 내년 설에 고향가면 꼭 가보자고 하는데 집에서 천천히 차로 이동 하더라도 30분 걸리는 거리라 당근 가야겠죠..^^
지금 출근후 몇가지 후다닥 일처리하고 하품이 연신 내품으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아..피곤해..^^
금주와 다음주 금요일은 회사에서 강제로 모두 쉬라고 하네요. 뭘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집에 있기도 그렇고..내일 저녁에는 서울광장과 청계천 가볼려고 합니다.
횐님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모두 로또 맞으세요..^^
고향이 땅끝 근처라 고등학교 진학으로 광주 올라오기 전까지 집 근처가 모두 산과 바다라서 심심하면 이 둘을 벗 삼아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문제는 매년 여름 휴가 때 산과 바다 놀려갈 때 주인님 식구들은 기대가 엄청 큰데 전 이상하게 없어서… 고향 친구들한테 물어보았는데 모두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본론으로 두륜산에 케이블카가 생겼네요? 주인님이 TV 화면의 설경 보고 내년 설에 고향가면 꼭 가보자고 하는데 집에서 천천히 차로 이동 하더라도 30분 걸리는 거리라 당근 가야겠죠..^^
지금 출근후 몇가지 후다닥 일처리하고 하품이 연신 내품으면서 글쓰고 있습니다. 아..피곤해..^^
금주와 다음주 금요일은 회사에서 강제로 모두 쉬라고 하네요. 뭘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집에 있기도 그렇고..내일 저녁에는 서울광장과 청계천 가볼려고 합니다.
횐님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모두 로또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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