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리아님...나이쓰님...안나님...
- [서경]야구감독
- 조회 수 157
- 2008.12.17. 01:14
안녕하세요...
야구감독입니다.
서경정모 후 담날 바로 출장을 간후
예기치 못하게 거래선에 잡혀 어제야 돌아왔습니다.
신입으로 가입하여
첫 정모를 참석했는데...
후기를 못남겨 아쉬웠습니다.
온라인상의 따뜻한 분위기 처럼
오프라인 역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날 뻘쭘했던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던
'마리아'님, '나이쓰'님, '안나'님께 늦었지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그날 앞에나가서 노래도 부르고 소개도 하고했었어야 했는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활동 열심히 할께요.
서경가족 여러분 늦은밤 편히 주무세요~
야구감독입니다.
서경정모 후 담날 바로 출장을 간후
예기치 못하게 거래선에 잡혀 어제야 돌아왔습니다.
신입으로 가입하여
첫 정모를 참석했는데...
후기를 못남겨 아쉬웠습니다.
온라인상의 따뜻한 분위기 처럼
오프라인 역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날 뻘쭘했던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던
'마리아'님, '나이쓰'님, '안나'님께 늦었지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그날 앞에나가서 노래도 부르고 소개도 하고했었어야 했는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활동 열심히 할께요.
서경가족 여러분 늦은밤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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