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년도는 작년...글쓰기 시작한건 올 여름쯤??
거의 매일 들어 옵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사실은 차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 보고도 모르는게 훨..많습니다.ㅜㅜ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검색합니다..
하지만 하면할수록 머리는 더 복잡해 집니다.^^!

낯가림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첨이란걸 아주 무서워 합니다.(저를 아시는 분들은 다 뻥인줄 압니다^^!)
첫발 내딛으면 아주 있던 사람 마냥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횐님들 아무도 못뵈었습니다.(제가 이렇습니다ㅜㅜ)

공구에도 많이 참여 했습니다.
솔직히 좋은 제품 착한가격에 구입할수 있어 열심히 검색 해 봅니다.

그런데 제 스스로가 도둑놈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걸 왜일까요?
너무나 받고만 있다는 생각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ㅜㅜ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6시30분..
이번주 내내 셤이 있어서 공부좀 해볼라 했는데...

방문열자 마자 컴 키고 스포넷 들어와 9시 10시 까지는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정작 공부는 2시간도 못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셤 망치고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결굴 또 이러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런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