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스퐁이의 키가 제손에 왔네요...
- [서경]태주니
- 조회 수 201
- 2008.12.11. 18:52
금욜일이 인수날이였는데 아침에 영맨뉨의 전화가 오늘 가지고 갈려는데 괞찮으시것습니까?
하루기 길게느껴지더니만....이제는 몇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이느낌........!
좋긴좋은데...꾸미는것도 초보...막상할려니...돈.....ㅎㅎㅎ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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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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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2008.12.11.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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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2008.12.11.
2008.12.11.
19:56
2008.12.11.
2008.12.11.
19:58
2008.12.11.
2008.12.11.
21:05
2008.12.11.
2008.12.11.
![[서경]민소아빠](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33/892/008/8892533.jpg?20130830103137)
축하드립니다 ㅎㅎ 그 느낌 정말 최고죠^^떨림..
첫운행 창문으로 들어오던 바람.. 빵빵한 사운드.. 다들 저만 처다보는것같은
기분 좋은 느낌 ㅎㅎ 안전운행하세요
첫운행 창문으로 들어오던 바람.. 빵빵한 사운드.. 다들 저만 처다보는것같은
기분 좋은 느낌 ㅎㅎ 안전운행하세요
21:11
2008.12.11.
2008.12.11.
21:32
2008.12.11.
2008.12.11.
![[서경]hee](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9/904/008/8904189.jpg?20110824113921)
23:11
2008.12.11.
2008.12.11.
저도 자동차 영업하는 친구를 통해 구입했던지라 일 하러 나간곳으로 친구가 직접 가져와서 받았었는데
내부에 비닐하나 뜯어내지 않은 녀석을 받을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ㅜㅜ
긴장해서 퇴근하고 첫 시승으로 스타트 했을때 웨 뒤가 이렇게 안보여ㅡㅡ라고 계속해서 궁시렁 거리며
집으로 돌아 갔었는데 말이죠... 사이드미러는 펴지도 않고...
내부에 비닐하나 뜯어내지 않은 녀석을 받을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ㅜㅜ
긴장해서 퇴근하고 첫 시승으로 스타트 했을때 웨 뒤가 이렇게 안보여ㅡㅡ라고 계속해서 궁시렁 거리며
집으로 돌아 갔었는데 말이죠... 사이드미러는 펴지도 않고...
00:10
2008.12.12.
2008.12.12.
저도 자동차 영업하는 친구를 통해 구입했던지라 일 하러 나간곳으로 친구가 직접 가져와서
받았었는데 내부에 비닐하나 뜯어내지 않은 녀석을 받을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ㅜㅜ
긴장해서 퇴근하고 첫 시승으로 스타트 했을때 웨 뒤가 이렇게 안보여ㅡㅡ라고 계속해서
궁시렁 거리며 집으로 돌아 갔었는데 말이죠... 사이드미러는 펴지도 않고...
받았었는데 내부에 비닐하나 뜯어내지 않은 녀석을 받을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ㅜㅜ
긴장해서 퇴근하고 첫 시승으로 스타트 했을때 웨 뒤가 이렇게 안보여ㅡㅡ라고 계속해서
궁시렁 거리며 집으로 돌아 갔었는데 말이죠... 사이드미러는 펴지도 않고...
00:10
2008.12.12.
2008.12.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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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08:52
2008.12.12.
2008.12.12.
![[서경]깡수](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94/899/008/8899194.jpg?20110823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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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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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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