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만나서 맛난거먹고있을님들~
- [서경]빨강여우짝궁
- 조회 수 118
- 2008.12.05. 23:19
지금 만나서 맛난거 먹고있는님들~ 좋으신가요~
추운날씨에 술많이 먹으면 얼어죽습니다
적당히 드시죠~ 부럽습니다~ ㅠ.ㅠ 저두 가서 먹고싶어요~
맛난가요~소주에 따끈한 국물♨아님 맥주에 치킨&골뱅이?
나두 먹고프다~~~
집에남아있는사람 생각해서 들어갈때 호빵하나라도
사서 들어가세요~ 미안하지도 않나요~혼자서만 그리
맛난거 먹으면~ㅠ.ㅠ 빈손으로 들어가신님들 꿈에 호빵이
님들을 먹을지모르니 꼭 따끈한 호빵사서 가족에게 이쁨을받기를 ....꼭~~~~
누군가는 꼭 참고를 해야 할것이야~음~~~~
추운날씨에 술많이 먹으면 얼어죽습니다
적당히 드시죠~ 부럽습니다~ ㅠ.ㅠ 저두 가서 먹고싶어요~
맛난가요~소주에 따끈한 국물♨아님 맥주에 치킨&골뱅이?
나두 먹고프다~~~
집에남아있는사람 생각해서 들어갈때 호빵하나라도
사서 들어가세요~ 미안하지도 않나요~혼자서만 그리
맛난거 먹으면~ㅠ.ㅠ 빈손으로 들어가신님들 꿈에 호빵이
님들을 먹을지모르니 꼭 따끈한 호빵사서 가족에게 이쁨을받기를 ....꼭~~~~
누군가는 꼭 참고를 해야 할것이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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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2008.12.07.
천국이었다는 것 실감하시죠?.....너무 지나치게 안아 주지 마시고
칭얼 걸려도...가슴만 토닥토닥.....애한테 손이 갈수록 엄마는 힘들어집니다.
애는 좀 냉정하게 키워야 해요.......
..........그나마 누워 있을 때가 편한 거랍니다.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안습....
무럭무럭 자라는 이쁜 아기 생각하고.......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