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물론 이천와서 이곳저곳 들리느라고... 이제 집에들어옴...

늦지않을라고 일찌감치 출발했드니만... 아홉시쯤.. 도착을 했네요..
아무도 없을줄알았는데.. 나라동이님과 데구르르님이 계시데요...^^ (너무 빨리와서... 놀란눈치심..)
오늘 제 차때문에 고생하신 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나라동이님과 데구르르님.. 유정파파님, 최강아이님.. 그리고 컨셉님,(갑자기 한분닉넴이 생각안나네요..죄송..)
그리고 햇살나무님과 오기전에 뵌 시연아빠님..
도와주신분들..아니 거의 해주신거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나라동이님 다른것까지 봐주시느라고 더더욱 고생하셨죠.. 감사합니다..
모두들 언젠가 소주한잔 하면 좋겠네요... 제가 쏘겠습니다... ^^
다음에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