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문하우젠 증후군 에대해서...
- [서경]빨강여우짝궁
- 조회 수 141
- 2008.11.18. 19:00
문하우젠 증후군에 대해 아시나요?
며칠전에 스펀지 에서 나왔는데 어휴~ 무섭더라구요~
타인이나 혹은 신랑에게 가까이있는사람에게 관심을 받기위해 아동학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엄마가 딸을 보호한다명목하에 학대를하더라구요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를밀어버리고 병원에서먹이지말라는음식만 먹이고 약대신 20년간 성냥(황)을 먹이더라구요
그아이는 각종수술을 다받으면서도 엄마에게 길들여져서 뭐라 말도 못하는거같기도하고
아빠가 나중에서야 의사로부터 그이야기를듣고 알았다고 하네요~ 왜그랬냐구 물어보니까 엄마왈 당신때문이라고 애가 아파야만이 자기랑 애한테 관심같으니까 그래서 그랬다고 하네요~ 참 무섭다고 생각이드네요~
또 어떤간호사는 애를 위험에빠트렸다 다시 살리는데 희열을 느낀다고 애를18명이나 죽였더라구요 법정에서99년형 을선고했다고 하네요~ 어디무서워서 병원에서 주사 맞히겠어요~~~세상이 어찌됄라고~~~~
며칠전에 스펀지 에서 나왔는데 어휴~ 무섭더라구요~
타인이나 혹은 신랑에게 가까이있는사람에게 관심을 받기위해 아동학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엄마가 딸을 보호한다명목하에 학대를하더라구요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를밀어버리고 병원에서먹이지말라는음식만 먹이고 약대신 20년간 성냥(황)을 먹이더라구요
그아이는 각종수술을 다받으면서도 엄마에게 길들여져서 뭐라 말도 못하는거같기도하고
아빠가 나중에서야 의사로부터 그이야기를듣고 알았다고 하네요~ 왜그랬냐구 물어보니까 엄마왈 당신때문이라고 애가 아파야만이 자기랑 애한테 관심같으니까 그래서 그랬다고 하네요~ 참 무섭다고 생각이드네요~
또 어떤간호사는 애를 위험에빠트렸다 다시 살리는데 희열을 느낀다고 애를18명이나 죽였더라구요 법정에서99년형 을선고했다고 하네요~ 어디무서워서 병원에서 주사 맞히겠어요~~~세상이 어찌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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