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이면 영동고속도로를 10년정도 다니다 보니...
이젠 국도도 어느정도는 길이 보이네요..ㅎㅎㅎ

요놈의 카메라는  왜이리 위치를 바꾸는지 아주 짜증날 지경입니다.ㅋ
네비를 매달 업글해줘야 하니....^^

어제 저녁에 서울로 올라오는데..
차들이 왜이리 상향등을 켜고 뎀비는지

강릉-> 서울로 올라오는데 30대정도는 그렇더라는...ㅋ
지만 살자고 상향등 키고다는데...우린 그러지 맙니다..ㅎㅎㅎ

어떨때는 깜빡이 안켜고 칼치기 하는놈들때문에 미치겠더만..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깜빡이 안켜고 들어오는 비매너 운전자들입니다.
똥침을 확 놓고 싶지요..ㅎㅎㅎ

어제 횡계쯤에는 외부온도가 영상 1도정도 되더라구요.
정말 이제 겨울이 다가오나봅니다..ㅋ

오늘아침도 많이 추워서 외투에 깔깔이 넣고 출근했습니다..^^
월동준비잘들하시구요.

좋은한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