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눈팅회원 문안드립니다.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225
- 2008.11.17. 00:44
누군가 내 꿈속에 찾아와 나를 깨우는 아침이오면 어김없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힘겨웠던 지난 한주는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또다시 새로운 한주의 전쟁터 속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그 전쟁터는 저 뿐만 아니라 살아 숨쉬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걸어가길 자청하는것만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끝날지라도 우리의 자식들이 그길을 똑같이 걸어가며 살아갑니다.
이번주는 우리에게 희망만이 가득한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삶이 힘들지라도 이글을 보는 이들에게는 축복의 나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침안개가 우리의 시야를 가릴지라도 우린 그너머의 세상을 알기에 힘차게 달려가는가 봅니다.
11월 세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힘차게 이번주도 즐거운 소식만 가지고 스포넷에서 만나길 바래봅니다.
======= 이상 안산의 눈팅회원 토시리™ 였습니다...===========
- 촬영소_02.jpg (File Size: 223.5KB/Downloa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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