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님 보고 싶어서 잠시 다녀갑니다.
9만3천 동안 얼라인을 한번도 안 봐서 ㅡ.ㅡ;;
겸사 겸사 잠깐 들렀다 가요...ㅎ

시간 맞춰 오겠다는 최강파 똘마니는 연락도 안 되고... (주겄어ㅡ.ㅡ;)
어제는 약주가 약하셨는지 오늘은 그나마 상태가 양호 하시군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루루님도 글코 근무하시기 힘들어 지는것 같아 조금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여어여 짝궁도 만드셨음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네요.ㅎ

이번 주말은 처가 식구들이랑 나들이 계획이 있어
다이번개는 한주 쉬겠습니다.
다음주 주말부터 다시 한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