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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머니 첫 핸펀에 생신 축하 문자 좀...^^*
- [서경]대나무(6K2GZD)
- 조회 수 510
- 2008.10.21. 11:02
이번엔 너무 일도 많고....이젠 그저 후기 기다리면서 혼자 아쉬운 맘을 달래봐야겠네요..
친구 결혼식부터 집안의 행사들이 한번에 겹치다 보니....토욜 밤에라도 잠시 넘어가 인사 드린다는
계획 마저도 실패...너무 많이 아쉽습니다....장기자랑에 나갈려고 준비도 했는데.....(쩝~)
집안 행사 중 가장 큰넘....오늘이 어머니 생신인 관계로....휴가를 낸 채로 아직 대전에 머물러 있네요.
가족들 식사를 점심에 같이 하고....오후에 올라가야겠네요...
처음 핸펀을 선물 받아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62번째 생신 축하 문자 한통 부탁 드려봅니다..
그리고...전정모 후기는...될 수 있음...상세히....마~~니 좀 올려 주세요...ㅎㅎ
어머니 핸펀 : 010 - 4388 - 7843
친구 결혼식부터 집안의 행사들이 한번에 겹치다 보니....토욜 밤에라도 잠시 넘어가 인사 드린다는
계획 마저도 실패...너무 많이 아쉽습니다....장기자랑에 나갈려고 준비도 했는데.....(쩝~)
집안 행사 중 가장 큰넘....오늘이 어머니 생신인 관계로....휴가를 낸 채로 아직 대전에 머물러 있네요.
가족들 식사를 점심에 같이 하고....오후에 올라가야겠네요...
처음 핸펀을 선물 받아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62번째 생신 축하 문자 한통 부탁 드려봅니다..
그리고...전정모 후기는...될 수 있음...상세히....마~~니 좀 올려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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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2008.10.21.
헉.....형이 저의 일촌??? 이럴 수가.....ㅎㅎ 그래서 숨겨논 아들....흐미....그 문자 받고 잠시동안 뒤집어졌슴돠...웃느라고...ㅎㅎ 저만 이산한 넘 되는 부니기...ㅋㅋ 고마워여...형....ㅎㅎ 저의 일촌 센스티지님의 문자도....ㅎㅎㅎ 행복을 전해 주시는데 충분하네여....여러분들 모두...감사드립니다....올라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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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앗...1004가 윤대협님....ㅎㅎ 너무 감사 드려여....
니키님은 햇살나무님도 주셨는데...두분 다 주셔서리..답문자로 되겠나여...다음 벙개때..커피라도...ㅎ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하시는 어머니를 오랜만에 보게 되었네여....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제 행복도 모두 골고루 나눠 드립니다....^^*
니키님은 햇살나무님도 주셨는데...두분 다 주셔서리..답문자로 되겠나여...다음 벙개때..커피라도...ㅎ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하시는 어머니를 오랜만에 보게 되었네여....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제 행복도 모두 골고루 나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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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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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2008.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