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국정모 참석하는 길목마다 아름다움이 장관이였습니다.

혼자 갔다면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싶은 충동이 너무도 간절했던 시간....

그룹주행으로 가다보니 그저 지나가면서 구경과 감탄만 하고 가야했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침에 일찍 출발하여 그 장관들을 카메라에 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사진도 찍도.... 맛있는 점심도 먹고... 일찍 도착해 준비하는것도 도와주고....

1석3조의 효과가 있을듯 하네요....

이번에 전국정모 참석하시는 분들중에 카메라 썩고 있는분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는건 어떨까요...

똑딱이로도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을정도로 배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