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 살찌우는 동료들...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22
- 2008.09.23. 17:47
삼실 옮기고 나서...
이 여유로움 너무 좋네여...
이래서 좋은 회사 다녀야 하나봅니다...ㅋㅋㅋ
갑자기 과장님 사다리타기를 제안하시네여...
이런거 하면 매번 꼴지는 제 몫이인데...ㅠ.ㅜ
그래도 오늘은 중간을.... ㅋㅋㅋㅋ
맛있는 녹차아이스크림에 모카빵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니.... 이 행복함... ^^
이 시간이면 왜케 군것질이 땡겨오는지....
날 살찌우는 울 회사 직원들....
제가 젤 뚱뚱하다는 사실... ㅠ.ㅜ
그래도 맛난거 보면 이눔의 식탐은 줄지를 않는답니다...ㅎㅎ
내일은 접속 못하니.... (클라이언트와 미팅으로 여의도 갑니다..)
퇴근전까지 열심히 스포넷속에 쏘옥~~~
조심해서 퇴근하세욤... *^^*
댓글
9
[서경]달려라 타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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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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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2008.09.23.
2008.09.23.
야식 죽음이죠.. ㅋㅋㅋㅋ
저도 하루종일 삼실에 앉아 있는데... 매일 군것질을 달고 살고 있으니... ㅠ.ㅜ
이제 운동 좀 해야겠어욤.... ^^
저도 하루종일 삼실에 앉아 있는데... 매일 군것질을 달고 살고 있으니... ㅠ.ㅜ
이제 운동 좀 해야겠어욤.... ^^
17:56
2008.09.23.
2008.09.23.
히님... 저도 제가 표준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여기 직원들 키도 평균 167이상에... 날씬들 하니.... ^^;;
뭐들 먹고 그리들 컸는지... ㅋㅋㅋ
부러울따름입니다....
여기 직원들 키도 평균 167이상에... 날씬들 하니.... ^^;;
뭐들 먹고 그리들 컸는지... ㅋㅋㅋ
부러울따름입니다....
18:00
2008.09.23.
2008.09.23.
으아... 제일 뚱뚱은 아니지 않을까요?
무튼,,, 좋은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말에 왜 이리 부러운건지...ㅋㅋㅋ
평균 167이상에 날씬한 여직원들... 더 부럽 ^^ ㅋㅋㅋ
무튼,,, 좋은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말에 왜 이리 부러운건지...ㅋㅋㅋ
평균 167이상에 날씬한 여직원들... 더 부럽 ^^ ㅋㅋㅋ
18:31
2008.09.23.
2008.09.23.
18:41
2008.09.23.
2008.09.23.
앗 규민맘님 오늘까지 여의도에 있고..내일은 청담동에서 근무하는데.....아쉽네....내일은 청담동에 혼자있어서....
점심가능한데..ㅋㅋㅋㅋ
점심가능한데..ㅋㅋㅋㅋ
19:08
2008.09.23.
2008.09.23.
20:30
2008.09.23.
2008.09.23.
13:11
2008.09.24.
2008.09.24.
밤만 되면 야식먹으려는 사람들로 즐비합니다.....
제가 덩치 제일 큽니다..ㅎㅎㅎㅎㅎ
안먹는대도 끌고가서 먹이니..미치갔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