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없는 날에 동참한 1인
- [서경]유일천왕
- 조회 수 131
- 2008.09.22. 11:02
9월 22일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어제 밤 잠들기전 차키를 미리 챙겨두신 마눌님 덕에...
버스타고 출근...(오...진짜 공짜였습니다.)
거래처 가려고 종로 3가에서 하차했더니...
오늘 자전거 무료 대여...
아싸....기쁜 마음에 한대 빌려 지금 자전거로 거래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근데...정장입고 서류가방 크로스로 메고...간혹 쇼윈도에 비친 모습이 우습긴 하지만...
거리에 저 같은 사람이 몇명씩 보이기에 외롭진 않네요.
새삼스레 스퐁이의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버스타고 출근...(오...진짜 공짜였습니다.)
거래처 가려고 종로 3가에서 하차했더니...
오늘 자전거 무료 대여...
아싸....기쁜 마음에 한대 빌려 지금 자전거로 거래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근데...정장입고 서류가방 크로스로 메고...간혹 쇼윈도에 비친 모습이 우습긴 하지만...
거리에 저 같은 사람이 몇명씩 보이기에 외롭진 않네요.
새삼스레 스퐁이의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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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hee
11:20
2008.09.22.
2008.09.22.
11:22
2008.09.22.
2008.09.22.
오늘 요고땜시..버스에 사람넘쳐나고.. 지하철로 발걸음 옮겨 지하철 타고 가는데 자리가 나서 앉고.. 잠시 졸았는데.. 내려야할 역을 5정거장이나 지나가서 도로 유턴.. 30분지각.. 개갈굼 당하고.. 집에갈때 이많은 사람들이 다시 대중교통이용할텐데.. 버스안 콩나물될듯..ㅠㅠ
11:28
2008.09.22.
2008.09.22.
11:31
2008.09.22.
2008.09.22.
11:31
2008.09.22.
2008.09.22.
11:35
2008.09.22.
2008.09.22.
12:03
2008.09.22.
2008.09.22.
12:16
2008.09.22.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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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2008.09.22.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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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2008.09.22.
200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