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케이크님 덕분에..
- [서경]서영아빠™
- 조회 수 125
- 2008.09.19. 17:18
이번 추석 귀성 및 귀경길 올드 팝 명곡을 들으면서 드라이빙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를 기회삼아 과거 즐겼던 카세트 테이프를 정리하면서 과거 팝송에 빠졌던 기억도 나서 좋더군요..^^
솔직히 요새 가요 팝송 전혀 모릅니다. 나이(?) 먹어서 인지 자연히 트로트가 좋아졌다는..ㅠㅠ
금요일입니다.신림 번개 가고 싶은데..(집에서 가까워서)..修身齊家 때문에 일찍 집에 가봐야 한다는..ㅠㅠ
모두들..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를 기회삼아 과거 즐겼던 카세트 테이프를 정리하면서 과거 팝송에 빠졌던 기억도 나서 좋더군요..^^
솔직히 요새 가요 팝송 전혀 모릅니다. 나이(?) 먹어서 인지 자연히 트로트가 좋아졌다는..ㅠㅠ
금요일입니다.신림 번개 가고 싶은데..(집에서 가까워서)..修身齊家 때문에 일찍 집에 가봐야 한다는..ㅠㅠ
모두들..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지금 올드가요 완성해서......보내드릴건데...트로트는 아닌데요.....
트윈 폴리오 통기타부터 시작해서 신중현 사단...그리고 이승철...대학 가요제 곡 등 해서
정도까지만 담았답니다. 151곡입니다. 근데 곡들이 롤러코스트라 걱정입니다....어케 방법
없나요.....몇몇 음악이 튀어서 소리 높낮이가 다르니.......오늘 어제 오늘 해서 70곡
들어봤는데........좀 그러네용.....울남편 일단 아침에 구워줬더니 무쟈게 좋아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