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틀 동안 차에 상처만 ㅠ.ㅜ
- [서경]프렌치악마
- 조회 수 97
- 2008.09.13. 19:42
오랜만에 글을 ~~ ㅎㅎ
어제는 노란모X피자 배달 오토바이가 차뒤에 상처내구 도망을~~
114전화해서 사장한테 따지면서 배달오토바이 뒤를 부릉부릉 빵~~ 하면서 달렸습니다.
그냥 전화 끊어 버리고 신호대기중인 배달맨을 차에서 내려 달려가서 잡았습니다.
욱하는 마음에 욕두좀 하고 매장가서 사장한테 말하려는 순간
사장왈 : 배달하면 그럴수도 있고 도망이 아니고 못들어서 그런거라 합니다.
그래서 더 욱욱 했습니다. 마구마구 입을 열었습니다. 결구 사장과 알바의 사죄를 받고
그냥 좋게 넘어갔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목욕탕 갔다 주차장에서 차빼려고 후진하는 운전석쪽 범버와휀다 상처냈습니다.
컴파운드로 어느정도는 해결했는데 그래도 보기 흉하네요!!!
총알좀 써야 할꺼 같습니다. ㅠ.ㅜ
횐님들 추석잘들 보내시고 고향 가시는길 오시는길 모두 안전마크 하세요!!
과식으로 인한 배탈 조심하시구요!!!
어제는 노란모X피자 배달 오토바이가 차뒤에 상처내구 도망을~~
114전화해서 사장한테 따지면서 배달오토바이 뒤를 부릉부릉 빵~~ 하면서 달렸습니다.
그냥 전화 끊어 버리고 신호대기중인 배달맨을 차에서 내려 달려가서 잡았습니다.
욱하는 마음에 욕두좀 하고 매장가서 사장한테 말하려는 순간
사장왈 : 배달하면 그럴수도 있고 도망이 아니고 못들어서 그런거라 합니다.
그래서 더 욱욱 했습니다. 마구마구 입을 열었습니다. 결구 사장과 알바의 사죄를 받고
그냥 좋게 넘어갔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목욕탕 갔다 주차장에서 차빼려고 후진하는 운전석쪽 범버와휀다 상처냈습니다.
컴파운드로 어느정도는 해결했는데 그래도 보기 흉하네요!!!
총알좀 써야 할꺼 같습니다. ㅠ.ㅜ
횐님들 추석잘들 보내시고 고향 가시는길 오시는길 모두 안전마크 하세요!!
과식으로 인한 배탈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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