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제부턴가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은 명절...
- [서경]유일천왕
- 조회 수 137
- 2008.09.09. 13:25
제 기억속에 명절이 신나고 즐거웠던적은....딱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였던것 같습니다.
친척집 찾아다니며 수금하는 재미....ㅋㅋ
회사 들어가고부터는...
명절 전에는 선물 싸들고 거래처 찾아다니며 배포하고....
명절 당일에는 친척집으로 서울 일주하고...
아우...피곤합니다.
돈나갈때도 여기저기....
명절에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듯한 느낌...
저만 그런가요?ㅋㅋ
그래도 명절이기에 웃어야겠조?^^;;
친척집 찾아다니며 수금하는 재미....ㅋㅋ
회사 들어가고부터는...
명절 전에는 선물 싸들고 거래처 찾아다니며 배포하고....
명절 당일에는 친척집으로 서울 일주하고...
아우...피곤합니다.
돈나갈때도 여기저기....
명절에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듯한 느낌...
저만 그런가요?ㅋㅋ
그래도 명절이기에 웃어야겠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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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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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08.09.09.
2008.09.09.
00:05
2008.09.10.
2008.09.10.
궁금한1人 입니다 그 후배로 들어오셨다던 선임병 분은 지금 일 잘하고 계신지..???
설마 유일천왕님 등살에 못이겨 퇴직하신건 아니겠죠..??? ㅎㅎㅎㅎ 요즘 에피소드가 안올라오는거 같아서요...ㅎㅎ
설마 유일천왕님 등살에 못이겨 퇴직하신건 아니겠죠..??? ㅎㅎㅎㅎ 요즘 에피소드가 안올라오는거 같아서요...ㅎㅎ
01:34
2008.09.10.
2008.09.10.
저도 이젠 양가 부모님 용돈에... 사촌동생들 용돈...오고가는 비용...
명절한번 돌아올때면 100만원은 그냥써진다는...ㅠㅠ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그냥 집에 있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