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날개를 장착했네요..
일을하구있어서 회원님들 오셔서 깜짝놀랬어요..흐
날개 장착해주시루 오셔서 너무 감사햇어여..
장군님은 잠깐 있으셔다 가셔서 인사두 제대루 못했네요..ㅠㅠ
악마님 종호님 더운날씨에 고생마니들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는중이라 잘 챙겨드리지두 못하구 죄송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