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일이 있어서 광주에 내려갔다가 고향집 주차장에서 테러를 당했습니당..
울 불쌍한 티지 6개월만에.... ㅠㅠ (예전 아반떼 7년동안 테러 한번 없더니..ㅡㅡ;;)
범인은 누군지 알고 있는 상태.. (같은 아파트 아줌마)
어제 올라오기 전까지 차주를 기다리다 그냥 올라 왔는데요..
어쩌죠?? 범퍼 손바닥만큼 페인트 밀리고 뒤쪽 휀다 부근 손톱만한게 찍혀서 들어 갔는데...
광주에 있는 아줌마가 자기가 안그랫다거 우길것이 뻔한데..
그냥 침 꼴딱 삼키고 제돈으로 처리를 해야할까요? ㅠㅠ
분명 엄마랑 그 아줌마랑 싸울것인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