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라동이님 다이 벙개...소방서 뒷편..이마트 가기전..-_-;;
- [서경]IQ0Yong
- 조회 수 191
- 2008.08.31. 23:47
우선 동이님과 아이님...그리고 비광님..ㅎㅎ;;..그리고..... 아뒤가 기억이 안나요...ㅠ.ㅠ;;
(제 IQ가 0인 관계로...용서해 주세요...ㅠ.ㅠ)\
땡볕이지만 즐겁게 작업해 주신 분들...그리고 무언가를 도와 드려야 하는데...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이래저래 12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이마트를 지나 이상한 곳까지 갔다가...다시
턴을 하여....소방서 뒷편으로 ㄱㄱ싱..-_-;;
(제가 네비가 없는 관계로..ㅎㅎ;;)
이미 1대는 끝내시고 2대째 작업을 진행하고 계셨던 동이님, 아이님...그리고 나머지 분들..;;;
(참고로 비광님은 뒤에서 놀고만 계셨던거 같았다능...;; 때리지 마세요. 비광님..-_-;;)
궁금한것도 많고, 질문할 것도 많고...ㅎㅎ;;
이 모든 것들을 참 좋게 좋게 알기 쉽게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
스포넷이 있어 행복합니다..ㅎ..ㅎ
오늘은 배선 작업만을 했는데....정말 쉬운게 아니더군요.
차를 다 뜯어내고 다시 조립하고..ㅎㅎ;;
정말 제 눈에는 너무 멋있게 보였습니다.
즐겁게 다이하고 서로 대화하고...
술드시고 오셔서 돗자리 깔고 주무시고..ㅎㅎ;;
너무들 멋지게 사시고 있는 모습에 저도 살포시 배워보길 희망하면서
오늘의 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멋드러진 하루 였습니다..^-^
(비록 제가 도울 일은 청소..-_-;;...그래도 이것저것 보면서 열심히 암기..또 암기..ㅎㅎ)
이상 주저리 주저리...두서없이 마구쓴 동이님표 다이 벙개 후기 입니다.
p.s. 정말 우연한 행운이 찾아와서 저의 와이프와 아들(9개월 차)이 올 겨울을 따끈하게 보낼 수
있을듯합니다.
p.s.s. 다시 한번 동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합니다.._(__)_
(제 IQ가 0인 관계로...용서해 주세요...ㅠ.ㅠ)\
땡볕이지만 즐겁게 작업해 주신 분들...그리고 무언가를 도와 드려야 하는데...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이래저래 12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이마트를 지나 이상한 곳까지 갔다가...다시
턴을 하여....소방서 뒷편으로 ㄱㄱ싱..-_-;;
(제가 네비가 없는 관계로..ㅎㅎ;;)
이미 1대는 끝내시고 2대째 작업을 진행하고 계셨던 동이님, 아이님...그리고 나머지 분들..;;;
(참고로 비광님은 뒤에서 놀고만 계셨던거 같았다능...;; 때리지 마세요. 비광님..-_-;;)
궁금한것도 많고, 질문할 것도 많고...ㅎㅎ;;
이 모든 것들을 참 좋게 좋게 알기 쉽게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
스포넷이 있어 행복합니다..ㅎ..ㅎ
오늘은 배선 작업만을 했는데....정말 쉬운게 아니더군요.
차를 다 뜯어내고 다시 조립하고..ㅎㅎ;;
정말 제 눈에는 너무 멋있게 보였습니다.
즐겁게 다이하고 서로 대화하고...
술드시고 오셔서 돗자리 깔고 주무시고..ㅎㅎ;;
너무들 멋지게 사시고 있는 모습에 저도 살포시 배워보길 희망하면서
오늘의 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멋드러진 하루 였습니다..^-^
(비록 제가 도울 일은 청소..-_-;;...그래도 이것저것 보면서 열심히 암기..또 암기..ㅎㅎ)
이상 주저리 주저리...두서없이 마구쓴 동이님표 다이 벙개 후기 입니다.
p.s. 정말 우연한 행운이 찾아와서 저의 와이프와 아들(9개월 차)이 올 겨울을 따끈하게 보낼 수
있을듯합니다.
p.s.s. 다시 한번 동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합니다.._(__)_
댓글
14
[서경]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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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2008.09.01.
2008.09.01.
참! 질문 은 언제든지 궁금하면 언제든지 연락 하시거나 말씀하세요 자꾸 미안한 생각 하지 마시구요 *^^*
질문하고 물어보실때마다 부담 많이 느끼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ㅎㅎㅎㅎ
질문하고 물어보실때마다 부담 많이 느끼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ㅎㅎㅎㅎ
00:08
2008.09.01.
2008.09.01.
잘가셨나요...? ㅎㅎㅎ
그런데요....술드시고 주무신분은 한분이랍니다 ㅎㅎ
차마 닉넴은 못밝히겠고...ㅎㅎ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요....술드시고 주무신분은 한분이랍니다 ㅎㅎ
차마 닉넴은 못밝히겠고...ㅎㅎ
먼길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0:08
2008.09.01.
2008.09.01.
00:09
2008.09.01.
2008.09.01.
00:32
2008.09.01.
2008.09.01.
00:38
2008.09.01.
2008.09.01.
오늘 반가웠습니다. 우선 다정하게 먼저 다가와주시니 저희도 오히려 즐겁고 편했구요.
사실 마지막 작업하실 한분이 더 계셨는데 제 개인적인 시간상 그분의 작업은 힘들것 같아서
IQ님이 마지막 작업이 되었었네요.
사실 전날 다이번개만 아니었더라면 왕성한 체력으로 좀더 즐겁고 신나는 다이가 되었을텐데
제 체력이 너무 딸리는 바람에... ㅡ.ㅡ;;
어젠 마치고 들어와서 또 저녁 7시까지 집사람이랑 테니스를 ㅡ.ㅜ;;
간만에 허리랑 다리랑 온몸이 쑤셔 죽겠군요. 게다가 비까지...ㅎㅎ
암튼... 즐거웠습니다~~~
사실 마지막 작업하실 한분이 더 계셨는데 제 개인적인 시간상 그분의 작업은 힘들것 같아서
IQ님이 마지막 작업이 되었었네요.
사실 전날 다이번개만 아니었더라면 왕성한 체력으로 좀더 즐겁고 신나는 다이가 되었을텐데
제 체력이 너무 딸리는 바람에... ㅡ.ㅡ;;
어젠 마치고 들어와서 또 저녁 7시까지 집사람이랑 테니스를 ㅡ.ㅜ;;
간만에 허리랑 다리랑 온몸이 쑤셔 죽겠군요. 게다가 비까지...ㅎㅎ
암튼... 즐거웠습니다~~~
06:54
2008.09.01.
2008.09.01.
06:54
2008.09.01.
2008.09.01.
09:43
2008.09.01.
2008.09.01.
09:45
2008.09.01.
2008.09.01.
10:16
2008.09.01.
2008.09.01.
비광님, 동이님, 아이님, 창윤아빠님...그리고 유령회원님..ㅎㅎ;;
다들 너무 박식한 지식들을 가지고 계셔서....시켜만 주이소..(^__);;
잘할께요..^0^;;;;;;;;;;;
다들 너무 박식한 지식들을 가지고 계셔서....시켜만 주이소..(^__);;
잘할께요..^0^;;;;;;;;;;;
11:32
2008.09.01.
2008.09.01.
다들 너무 박식한 지식들을 가지고 계셔서..<------동이님하구 같이 있으니까..저까지 이렇게 되는군요..ㅎㅎ
전..박식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숩니다요~~~~~ㅎㅎ<전 걍 놀러 간거 였어욧~~~~~ㅋ>
전..박식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숩니다요~~~~~ㅎㅎ<전 걍 놀러 간거 였어욧~~~~~ㅋ>
12:39
2008.09.01.
2008.09.01.
창윤아빠님도 상당한 내공이 있으신듯 하던데요..-_-;;
막 제가 알지 못하는 단어들..-_-;;;
역시 사람에 있어서 공부는 평생인가 봅니다..+0+)/
막 제가 알지 못하는 단어들..-_-;;;
역시 사람에 있어서 공부는 평생인가 봅니다..+0+)/
14:51
2008.09.01.
2008.09.01.
동갑이라 그런지 넘 친분감이 강했고 ㅋㅋ 그리고 나중엔 정말 편한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용 ㅋㅋㅋ
다이 하는 회원님 고생하신다고 시원한비싼 음료 를 사다주시고 암튼 저야말로 넘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또 뵈어야 할텐데 그땐 더 친해졌음 좋겠네요 *^^*
편한밤 되시고 조만간 또 뵈요 *^^*
( 오늘 낮술 정말 잊을수 없을 정도로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