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덕분에 잘 치루고 왔습니다...^^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263
- 2008.08.28. 19:58
기를 모아주신 분들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문자까지 주신 횐님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이른 아침부터 면접보기는 첨입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에 살짝 쫓겼지여...
예의상 얼굴에 분장(?) 좀 하다보니.... ^^;;
규민이 시댁에 맡기고 부리나케 도착하니 8시 40분...
안내를 받아 대기실에 들어서니 9시부터 1시까지 면접 일정이 쭈욱...
오랫만에 긴장하면서 면접을 봤습니다......
근무하게 되어도 꾸준히 자기개발을 해야하기에... 영어가 필수인지라... ^^;;
아님 어느날 갑자기 메일이 날라올지도 모른다는 말에..ㅠ.ㅜ
최종 합격통지 받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하겠습니다....
조만간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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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ok
20:07
2008.08.28.
2008.08.28.
합격하실꺼에요... 일단 합격턱을 쏴 버리심이..ㅋㅋㅋ
전 문자를 못드렸네요.. 글은 봤는데 다른거하다 깜빡...ㅋㅋㅋ
나이를 먹으니...그때 바로하지 않음 자꾸...흑흑 ㅜㅜ
전 문자를 못드렸네요.. 글은 봤는데 다른거하다 깜빡...ㅋㅋㅋ
나이를 먹으니...그때 바로하지 않음 자꾸...흑흑 ㅜㅜ
20:09
2008.08.28.
2008.08.28.
20:15
2008.08.28.
2008.08.28.
21:22
2008.08.28.
2008.08.28.
21:24
2008.08.28.
2008.08.28.
21:27
2008.08.28.
2008.08.28.
21:28
2008.08.28.
2008.08.28.
하이트님... 근무 안하세여??? ㅎㅎㅎ
올해는 이직운이 좀 있나봅니다... ^^ (짬밥이 좀 되잖아염...ㅋㅋ)
이번에 합격하면 그냥 쭉 다녀야죠..... (이제 나이가 자꾸 걸림돌이 되니.. ^^;;)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면... 그담 목표는 연봉입니다... ^^
올해는 이직운이 좀 있나봅니다... ^^ (짬밥이 좀 되잖아염...ㅋㅋ)
이번에 합격하면 그냥 쭉 다녀야죠..... (이제 나이가 자꾸 걸림돌이 되니.. ^^;;)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면... 그담 목표는 연봉입니다... ^^
21:28
2008.08.28.
2008.08.28.
21:33
2008.08.28.
2008.08.28.
21:40
2008.08.28.
2008.08.28.
21:50
2008.08.28.
2008.08.28.
흑진주님.. 잘 지내시죠?? ^^ 애교는 사실 없는데...(규민파파왈.. 대나무도 아닌 통나무라고 해욤..)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이트님... 네네~~~ ^^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이트님... 네네~~~ ^^
22:11
2008.08.28.
2008.08.28.
22:28
2008.08.28.
2008.08.28.
23:06
2008.08.28.
2008.08.28.
23:13
2008.08.28.
2008.08.28.
23:47
2008.08.28.
2008.08.28.
00:31
2008.08.29.
2008.08.29.
10:19
2008.08.29.
2008.08.29.
10:27
2008.08.29.
2008.08.29.
11:23
2008.08.29.
2008.08.29.
15:40
2008.08.29.
2008.08.29.
09:40
2008.08.30.
2008.08.30.
01:15
2008.09.01.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