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회생활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 아기천사
- 조회 수 313
- 2008.08.27. 14:52
포르테 전시차에 담배를 꼬다물고 올라타길래...
"고객님 죄송하지만 전시차에서 흡연하시면 안됩니다."
했더니... 위아래로... 꼬나보고... "아! XX!"하고 가네요...
보름달도 없는데 변신할뻔 했습니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전시차에서 흡연하시면 안됩니다."
했더니... 위아래로... 꼬나보고... "아! XX!"하고 가네요...
보름달도 없는데 변신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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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2008.08.27.
2008.08.27.
손님은 왕이다!!!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속에 박혀있는 쓸데없는 생각들이라는...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별의별 인간들 다 만나고... 간이고 쓸개고 빼놓고 살아야 한다는...
힘내시게나... 이제 시작인걸 뭘....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별의별 인간들 다 만나고... 간이고 쓸개고 빼놓고 살아야 한다는...
힘내시게나... 이제 시작인걸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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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2008.08.27.
저희도 일하다보면 개념없는 PD ,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는 조연출들.....사람 안면에대고 쌩까는 작가들...
많이 봅니다...하지만 고객이기에...어쩔수없습니다....걍 속으로 뒤에서 욕할뿐입니다...!!!
제가 워낙 욱 하는 성격이라....가끔은 무지 참기 힘들다는.....ㅎㅎㅎ
많이 봅니다...하지만 고객이기에...어쩔수없습니다....걍 속으로 뒤에서 욕할뿐입니다...!!!
제가 워낙 욱 하는 성격이라....가끔은 무지 참기 힘들다는.....ㅎㅎㅎ
14:58
2008.08.27.
2008.08.27.
오호... 포르테 전시차.. +_+
계약서 쓰러 갓더니만 5주정도 걸린다고 하던데요..
더 빨리 빼주실 방법 있으세요? ㅠ_ㅠ;;
가능하면 그 계약서 당장 빼오겠습니다. -_-;
계약서 쓰러 갓더니만 5주정도 걸린다고 하던데요..
더 빨리 빼주실 방법 있으세요? ㅠ_ㅠ;;
가능하면 그 계약서 당장 빼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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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그 욕쟁이...여기로 보내세요..인생 지대로 사신 분들이 다뤄주실 듯....
이번 주 159명 들어왔는데, 여기 계신분들 앞에서 담배나 제대로 필 수 있는지 보고싶군요...
이번 주 159명 들어왔는데, 여기 계신분들 앞에서 담배나 제대로 필 수 있는지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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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2008.08.27.
그넘이 악의천사님의 얼굴을 안보고 "아! 18" 했다가..
얼굴보고 움찔~ 한 후..
바로 간듯 ^^;;;
맘 같으면 그냥 야~ 따라와 하고 싶었겠지만..
어쩌겠수..참아야지 ㅡ_ㅡ;;
얼굴보고 움찔~ 한 후..
바로 간듯 ^^;;;
맘 같으면 그냥 야~ 따라와 하고 싶었겠지만..
어쩌겠수..참아야지 ㅡ_ㅡ;;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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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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