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들녀석 사진 함 올려봅니다..^^
- [충_서경]케이준
- 조회 수 120
- 2008.08.20. 21:36
아들녀석이 쫌 예민한 편이라 그동안 늘 눈팅만 해왔습니다.
이제 오늘로서 79일째... 조금씩 안정을 찾는듯 싶습니다.
이제 혼자서도 잘 자야하는데...암튼 집사람과 저는 100일의 기적을 믿고 있답니다..ㅎ
50mm 수동렌즈쓰니 몇장 건지는게 없어서 오늘 하도 답답해서
집사람 졸라 35mm 단렌즈 하나 질렀네요..ㅋ (충방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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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형님 너무 귀엽습니다..^^ 처음 세차때 이후 한번 도 못뵈었네요..^^ 다 요 녀석 떄문이였군요..ㅎㅎㅎ
아들분 조금더 크면.....같이 한번 금요데이 참석하세요..^^ 물론 형수님도 같이요..^^ 이뻐요......^^
아들분 조금더 크면.....같이 한번 금요데이 참석하세요..^^ 물론 형수님도 같이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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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렌즈 입양 축하드리구요~ 기적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