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이 요즘 흔하지 않네요..
할 수 없이 A4 용지에 급하게 매직으로다가..큼지막하게 썼습니다.

그런데, 할일 쌓아놓고, 찍사 놀이만 할 수 없어서 시청 미팅 마치고 나오는 데
코너에서 찍었슴당...

오산 광장 한 끝에 땅바닥에서 쏫아 나오는 분수대 옆 벤치에 두고 찍었습니다.

미션 성공.@@!~~

P.S 다들 지금 이글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시지는 않죠? 정신세계가 4차원이라고????
      그리고 분필 협찬 들어오면,
      교육 갈 때마다 오산 시청 광장 보도블럭 위에 스포넷 횐님 이름 하나씩 적어드릴께염..
     우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