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ㅋㅋ
- [서경]발랄™
- 조회 수 141
- 2008.08.09. 14:34
간만에 달콤한 휴식..잠도 푹자고.....달덩이 같이 얼굴을 하고 뒹굴고잇는데
사무실에서걸려온 한통의 전화...
친구놈이엿습니다......
" 야~~~너 내일 나오지말래..!!"
순각 " 헉~~" 이렇게 가는건가....하고 움찔했습니다....속으로......^^
발랄 " 왜..??"
친구놈 " 낼쉬는 사람 없다고 너쉬래..."
발랄 " 나 수요일부터휴간데 낼 또 쉬어.."
친구놈 " 어 쉬래..."
발랄 " 니가 쉬어 그럼 "
친구놈 " 나 화요일날웨딩촬영땜에 쉬잖아 "
발랄 " 그래....." 하면서 속으론 불안했습니다
장기화된 경제 침채로 인해 청년실업이 600만에 달하는 이시기에....괜히 또 쉬라니....
왠지 모르게 푹 쉬라는 애기로 들리더군요....ㅋㅋㅋ
고민중입니다 쉴까 말까......쉬면 낼 뭘하지......젠장........!!!
수요일 부터 휴간데......이건 분명.....뭔가 계략이 잇는듯...
사실 사무실에서 휴무 안쓰고 일하면 하루당 5만원......
한달에 6번휴무니깐 한번도 안쉬고 풀로 근무하면 5 * 6 = 30만원...
분명 저의휴무수당을 못받게 하겠다는 친구놈의 계략같습니다.....ㅋㅋㅋㅋ
쉴까 말까 고민중....걍쉴까......아~~어쩌지.......낼 저랑 놀아주실분...급구...!! ㅎㅎㅎ
사무실에서걸려온 한통의 전화...
친구놈이엿습니다......
" 야~~~너 내일 나오지말래..!!"
순각 " 헉~~" 이렇게 가는건가....하고 움찔했습니다....속으로......^^
발랄 " 왜..??"
친구놈 " 낼쉬는 사람 없다고 너쉬래..."
발랄 " 나 수요일부터휴간데 낼 또 쉬어.."
친구놈 " 어 쉬래..."
발랄 " 니가 쉬어 그럼 "
친구놈 " 나 화요일날웨딩촬영땜에 쉬잖아 "
발랄 " 그래....." 하면서 속으론 불안했습니다
장기화된 경제 침채로 인해 청년실업이 600만에 달하는 이시기에....괜히 또 쉬라니....
왠지 모르게 푹 쉬라는 애기로 들리더군요....ㅋㅋㅋ
고민중입니다 쉴까 말까......쉬면 낼 뭘하지......젠장........!!!
수요일 부터 휴간데......이건 분명.....뭔가 계략이 잇는듯...
사실 사무실에서 휴무 안쓰고 일하면 하루당 5만원......
한달에 6번휴무니깐 한번도 안쉬고 풀로 근무하면 5 * 6 = 30만원...
분명 저의휴무수당을 못받게 하겠다는 친구놈의 계략같습니다.....ㅋㅋㅋㅋ
쉴까 말까 고민중....걍쉴까......아~~어쩌지.......낼 저랑 놀아주실분...급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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