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오비님이 쓰신그대로......마지막 2차를 모래사장에서....파도소리를 들으며 맥주한잔~^^
맥주한잔은 마치고.....오비님은 출근으로 올라가시구..
찜질방으로 이동하여.....잠을 청했네용^^
거의 아침에 잠을청했는데....테리윤형님께서 넘넘일찍일어나셔서......모든분들이 일찍일어나..
아침을먹고.....다시 대천해수욕장으로 이동..^^
숙박을위해 한화xx를 잡고 짐을풀고..........
바닷가로 고고씽..^^
테리윤 형님....제비 형님....오동도형님......모두 바닷가에서..짠맛을 보구.....
그 유명한 바나나보트를 탔습니당^^ 넘넘 잼있었네용^^ 제가 바나나보트를 첨타는거라..ㅋㅋ
그렇게 바닷가에서 잼나게놀구 넘넘 힘든 몸을이끌고...
한화xx에 들어가.....시원한 에어컨바람에 중국음식과 또 간단한 맥주^^ㅋㅋㅋ
불과몇시간전인........ㅋㅋㅋ저녁엔...맛난저녁과,,ㅋㅋㅋ
정말정말 맛난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을먹고 아쉽지만...낼 출근하는 희누나와저는 다시 서울로 복귀하였네용^^

정말정말 잊지못할 휴가가돼었네용^^

ps.테리윤형님,제비형님,희누나,오동도님^^ 넘넘즐거운 휴가를 저같은 어린양에게
더불어 행복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돼랑인이만 피곤하여 잠을...^^

다음 휴가지는 동해?남해??알수없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