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았을까???

헐....그럼 전 선택의 여지가 없는 그곳으로 가야겠네요...

잘가~~

타잔이 입은 호피무늬옷에 반한게 아닐까?

그럼 호피무늬옷을 사야되나?? 옥사장네 파나요? ㅋㅋㅋ

타잔의 10원짜리팬티와 20원짜리 칼이 비결이 아닐까요

타잔의 10원짜리팬티와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해서가 아닐까요??

아 맞다 노래를 해야하는구나... -.-;;;

헐....칼에 노래까지 해야되는건가??ㅋㅋㅋㅋㅋ

ㅋㅋㅋ 그 노래가 젤 중요한데....(아~~~아~ 아~~~~~~~~~~~~~~~~~~~~~~~~~~~~~)

타잔의 길들여지지않은 야성미와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부를줄아는 용기가
제인을 꼬신 비결인거같군요

옆에서 코치를 해주는 치타 떔시롱???

치타 때문이라면...도우미가 필요하단 얘긴데..ㅋㅋㅋㅋ

ㅋㅋㅋ 도우미가 필요해??? ㅎㅎ

음..동물을 조련할수 있으니..나중에 동물 조련사로 취직 할수 있기 때문에...장래를 보고 좋아 한건 아닐까요??
아님..밤에..화끈 하다던가..-_-;;;

왜 화끈할까요?? ㅡ.ㅡ; ㅋㅋㅋ

혹시 야생에서 살아서 정력이 왕???? ㅎㅎㅎㅎㅎ

정력이 왕이라는 사실을 치타가 살며시 제인에게 귀뜸을....

이야기가 이상한쪽으로..ㅋㅋㅋㅋ

진정한 이유는..노래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래를 지적해주셨으나 정답은 타잔송의 후반부에 있던 리믹스 버전..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20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
타잔이 20원짜리 팬티를 입고..30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
타잔이 30원짜리 팬티를 입고..40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
타잔이 40원짜리 팬티를 입고..50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
타잔이 50원짜리 팬티를 입고..60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

네 맞습니다..팬티와 칼의 가격이 자꾸 오르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타잔이 48억7334만1770원짜리 팬티를 입고..48억7334만1780원짜리 칼을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


요렇게...ㅋㅋㅋㅋ

결론은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거군요..ㅋㅋㅋㅋ

전 타조님과 반대의견입니다.
타잔은 밀림의 지존이기에 돈이 필요 없죠..
그당시 제인은 살림걱정 안하게 해줄 타잔한테 뿅간거죠.
원하는건 모두 걍 얻을수 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밤일을 잘할것 같이 생겻자나여 ㅋㅋㅋ

새로만난 아가씨 이름이 제인이야?

루루님의 끈질김을 알아줘야행 ㅋㅋㅋ
랩찬님 여친 생겻다고 실토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임...
이실직고 하시오...
눅야???
혹시,,,,,,,,[서 인 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