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엡횽님..살아계셨군요~^^

어케 회복은 다 되신거에용?

넉구리군//ㅎㅎ 한 90%?? ^^;

오오~~
그래두 마이~회복 되셔서 다행입니닥^^

나머지 10%는..
소주로 회복을..^^;;

엡형님... 방가... 얼굴뵙기 힘드네요...ㅠㅠ

이젠 글제목만 봐도 내용을 알듯,,,^^

형 몸도 안좋다면서 어딜 그렇게 다녀요? +ㅂ+
컹~~~+ㅂ+

형님... 저걸 다 외우신 거야요 아님 적으신 거야요? ㅎㅎ

저는 항상 다른차 타고 갈때만 회원님들 차를 본다는거~ ㅎ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민양의 차를 보거든
아는체 말아주세요..

현재 화정일대로 렌탈 나갔습니다.
+_+

엡// 아파서... 그동안 잘 안보였나보네.....

어디 아팠었나?
빨리 회복하시게나.

~^^*

엡님꼐 걸리면... 혼나요???

넉구리군//소주는 못먹어..당분간..-_-;;
토시리군//ㅎㅎ 정말 얼굴본 지 오래되었당. 조만간에 함 봄세..^^;
늑투형//저를 이리도 빨리 간파하시다니...진공청소기 뚜껑열고 스포티지에 넣으란 말 이후에 처음으로 당황스러워요.ㅎ
나라동이//설마~~ 외웠지...-_-;;;
프렌치악마님//좀 그렇죠?? ^^;;
민양//롸져! ㅎㅎ
시연아빠형//넵. 아파서 헤매고 있었지요.ㅎㅎ
스케치//비밀리에 아프느라 힘들었다네..ㅎㅎ
대검님//사실..전정모날 저녁 5시 30분경에..대검님 차가 광화문방향에서 성산대교방향으로
연대앞을 휭~~지나갔었지요. 그때.."1818"이란 번호가 그리 강한 뽀~쓰를 풍기는 지 예전엔 몰랐었지요.ㅎ
걸리면?? 혼 안나요....^^
늑투행님도 걸렸는데..혼 안 났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

넵...저 혼났습니다,,,^^

이놈의 번호는 어딜가나... 으흐흐흐~ㅡㅡ;;

우리 집 근천데....나는 왜 못 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