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더 난감한 상황일때가 있습니다..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78
- 2008.07.30. 20:16
온라인상으로 알았던 어떤분에게 전화를 드렸다지요..
그런데..뜬금없이 그분의 어머님이 전화를 받더군요..
이름도 알고 지냈던 사이였는데..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닉네임만 입안에서 맴돌고..
누구누구 바꿔주세요~ 해야 하는데..이름이 ㅡ_ㅡ;;;
저..저기..죄송합니다~다시 걸께요..
하고 끊은 기억이..T^T
잠시후 그 분한테 연락이 와서..이름 까먹었다고 꾸사리먹고..^^;;
그런데..뜬금없이 그분의 어머님이 전화를 받더군요..
이름도 알고 지냈던 사이였는데..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닉네임만 입안에서 맴돌고..
누구누구 바꿔주세요~ 해야 하는데..이름이 ㅡ_ㅡ;;;
저..저기..죄송합니다~다시 걸께요..
하고 끊은 기억이..T^T
잠시후 그 분한테 연락이 와서..이름 까먹었다고 꾸사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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