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군자역 주변을 한 바퀴 돌았는데요..
마땅한 장소가 없더군요..
오전에 컨셉님과 대화중.. 건대역 4거리 소금구이집으로 진행하려 합니다(잠정적으로)..
오늘 컨셉님께서 퇴근후 식당에가서 가격과 메뉴를 확인 한다구 하네요..
내일 제가 퇴근후 확인하고 낼 정식 참석자를 받겠습니다..
주차가 제일 문제데요..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시면.. 2,7호선 건대역을 이용을 부탁드리구요..
차를 가지고 오시면.. 건대 로데오 거리에 골목길에 알아서 주차를 하셔야 할것 같구요..
컨셉님 말에 의하면 공용 주차장도 있다고 합니다..
1차후 2차는 맥주, 당구, 노래방 등등 갈곳 많구요.. 젊음의 거리지요.. ㅎㅎ
음 마지막으론 캔맥주 몇개 사들고 뚝섬 유원지로 이동해서..
강바람 맞어면서.. 캔맥주로 입가심 하면 될듯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