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바쁜 회사땜에 눈팅만 하는 신입회원입니다^^

어제 동인천역에서 경인고속도로 가는길중 처음으로 스포넷 프리미엄 스티커 차량을

보았는데... 넘 방갑더라구여(차량번호 864X.... 기억이 잘....^^:;;)

아직은 제가 프리미엄 스티커두 장식이 안되어 있어서 창문열고 인사를 하고 싶었으나

이상한놈으로 볼까봐 ㅠㅠ 그냥 마음으로만.... 오프모임두 참석하고 싶은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여~

프리미엄스티커를 시켜놔서 내일쯤이면 달수 있을듯 합니다. 스티커두 달구 하나하나씩

꾸며야겠습니당~

어제본 회원님 차량 너무 이쁘십니다. 데루등 완전 멋지시던데~~ 홍홍~ 휠두 멋있으시구~

일요일에두 출근하는 회사인지라 아침부터 밥먹고 주절주절~~

무전기로 자꾸 찾네여~ 현장에 나가봐야 할듯 하네여~~ 좋은 하루들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