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을 벗어나..
- [서경]깡수
- 조회 수 84
- 2008.07.20. 11:02
시골에 일이 좀 있어서.. 여름 휴가를 좀 일찍 냈네요..
17-22일까지 휴가니다.. 16일 퇴구하구 고향 앞으로 고고!!
벌써 서울을 벗어난지 4일째네요..
올만에 집에오니 좋네요.. 객지 생활하면서.. 혼자 사는 제겐..
누구랑 밥 먹지 고민도 않해도 되구.. 때 되면 엄마가 밥 차려 주고..
올만에 왔더니.. 술묵자고 하는 친구놈들도 있구요..
오늘은 가족들끼리 삼천포 장어먹어러 갑니다.. ㅎㅎㅎ..
꼬리는 않먹을려구요.. ㅠ.ㅠ
집에 오니 좋은데.. 오늘 지리형님, 루루형님 생일 벙개를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두분 형님 생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즐건 시간 되십시요..
루루형님.. 22일 올라가는 길에 들러겠습니다...
서경 정모때 받은 오일좀 갈아주세요.. ㅎㅎ
저희 어머니표 정성 가득 들어간.. 시원한 식혜 한병 얼려서 가져 가겠습니다..
17-22일까지 휴가니다.. 16일 퇴구하구 고향 앞으로 고고!!
벌써 서울을 벗어난지 4일째네요..
올만에 집에오니 좋네요.. 객지 생활하면서.. 혼자 사는 제겐..
누구랑 밥 먹지 고민도 않해도 되구.. 때 되면 엄마가 밥 차려 주고..
올만에 왔더니.. 술묵자고 하는 친구놈들도 있구요..
오늘은 가족들끼리 삼천포 장어먹어러 갑니다.. ㅎㅎㅎ..
꼬리는 않먹을려구요.. ㅠ.ㅠ
집에 오니 좋은데.. 오늘 지리형님, 루루형님 생일 벙개를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두분 형님 생일 너무 축하드립니다..
즐건 시간 되십시요..
루루형님.. 22일 올라가는 길에 들러겠습니다...
서경 정모때 받은 오일좀 갈아주세요.. ㅎㅎ
저희 어머니표 정성 가득 들어간.. 시원한 식혜 한병 얼려서 가져 가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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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깡수형님 저도 식혜 와전 조아라 하는데.....울 어무이한데 만들어달라고 한지가 벌써 1년은 더된거 같은데 귀찮으시다네요.....걍..마트가서 1.8리터까리 비X식혜 사서 먹으래요...ㅜㅜ;; 요즘같이 더운날은 살얼음동동띄운 식혜한사발이면.....머리가띵~~~할정도로 좋을뗀데...ㅎㅎ 먹고싶습니다..ㅎㅎㅎ
11:05
2008.07.20.
2008.07.20.
11:19
2008.07.20.
2008.07.20.
13:59
2008.07.20.
2008.07.20.
15:47
2008.07.20.
2008.07.20.
깡수형 안올라오는거 맞지?
형 내려감으로써 서경방에서 방출됫다던데 ㅎㅎㅎ
넝담이고 올라오는길..
안전운전항상....조심하세용^^
올라오는길에 이쁜아가씌 2명만 태우고왕....ㅋㅋㅋㅋ
형 내려감으로써 서경방에서 방출됫다던데 ㅎㅎㅎ
넝담이고 올라오는길..
안전운전항상....조심하세용^^
올라오는길에 이쁜아가씌 2명만 태우고왕....ㅋㅋㅋㅋ
18:24
2008.07.20.
2008.07.20.
01:12
2008.07.21.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