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깡통 커피....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60
- 2008.07.19. 11:56
●동서식품에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새로 나왔더라구요...4개 한 세트에
4880 냥이네요.....맛있을 것 같아서
한 세트 사왔는데, 울애들이 좋아라 해서 저는
맛보기가 힘드네요.....
스타벅스 카푸치노는 넘 달아서요.....
아메리카노니, 담백한 맛일 듯 합니다.....
●제가 좀 커피 욕심이 많아서요...
GS마트 갔더니, 세상에 칸타타 커피 세일을 하는 거에요.
보통 때 6개 세트에 3850 냥 정도였는데, 3000 냥하는 거에요.
신난다 하고는 7 세트나 골고루 샀습니다.
갈색 5개,빨강 1개,회색 1개...회색은 완전 블랙입니다.
칸타타는 작은 깡통 하나에 보통 할인점에서 650원 정도인데요.
편의점서는 900원, 울 집앞 슈퍼에서는 600원
그러니 세일 가격이 500 냥이라 싼 편이지요......
●집에 커피가 두둑하니 만사 부러울 게 없답니다.
그래도 집에선 주로, 아라비카 커피에 물만 부어 마시구요.....
이 칸타타는 외출시에 하나씩 갖고 나갑니다................
커피 많이 드시는 분들..그 엄청난 설탕과 프림의 양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요즈음 맥심을 보니 웰빙 커피라고 설탕과 프림을 1/2로 줄인 스틱커피가 나오던데...
설탕 프림 없이 커피 못 드시는 분들은.....차라리.......
그걸 애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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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심커피는 좋아라 하지만요...넘 느끼해요....
짱구님,랩찬님,컨셉님....하루에 마시는 커피에서 설탕과 프림양을 생각해 보심.. 정말 끔찍하지요.
건강이란 젊어서부터 지켜야 해요....
제가 칸타타를 좋아라 하는 것도 가격이 비싼 고급맛이라서가 아니라....
거의 블랙에 가까운 담백한 맛이라서 그렇답니다..
칸타타 갈색은 원두커피에 우유만, 붉은 색은 원두에 약간의 설탕만, 회색은 완전
원두 100% 블랙이거든요. 그래서 좋아라 하는 것이구요...다른 깡통 커피 저렴한 것들은...
넘 달아서 거부감이 온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블랙으로 함 시도해 보세요....1주일만 견디면 커피의 참맛이 살아나고
설탕이나 프림이 든 것은 넘 달거나 느끼해서 못 마시게 됩니다......
짱구님,랩찬님,컨셉님....하루에 마시는 커피에서 설탕과 프림양을 생각해 보심.. 정말 끔찍하지요.
건강이란 젊어서부터 지켜야 해요....
제가 칸타타를 좋아라 하는 것도 가격이 비싼 고급맛이라서가 아니라....
거의 블랙에 가까운 담백한 맛이라서 그렇답니다..
칸타타 갈색은 원두커피에 우유만, 붉은 색은 원두에 약간의 설탕만, 회색은 완전
원두 100% 블랙이거든요. 그래서 좋아라 하는 것이구요...다른 깡통 커피 저렴한 것들은...
넘 달아서 거부감이 온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블랙으로 함 시도해 보세요....1주일만 견디면 커피의 참맛이 살아나고
설탕이나 프림이 든 것은 넘 달거나 느끼해서 못 마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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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ㅎㅎ 팬케이크님 말씀대로 프림과 설탕은 몸에 해롭습니다...특히..프림은 몸에 정말 안좋다고 하는데^^
다들 블랙으로 취향을 바꾸시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블랙으로 취향을 바꾸는 중인데
프림의 중독성때문에 좀 힘들기는 하네요^^~ 횐님 모두 건강을 위해 블랙으로^^~
다들 블랙으로 취향을 바꾸시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블랙으로 취향을 바꾸는 중인데
프림의 중독성때문에 좀 힘들기는 하네요^^~ 횐님 모두 건강을 위해 블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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